petabyte ; 페타바이트
페타바이트는 메모리나 저장장치의 용량을 표시하는 단위로서, 1 페타바이트는 250 바이트 또는 대략 1,000 테라바이트를 가리킨다. 썬마이크로시스템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신들이 판매한 파이버 채널 저장장치의 용량을 모두 합하면 무려 2 페타바이트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는 4단식 파일 캐비넷 4,000만개에 가득 담을 수 있는 문서량에 맞먹는 용량이라고 한다. IBM 역시 4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SSA 스토리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TB (terabyte) ; 테라바이트
테라바이트는 컴퓨터 저장용량의 단위로서 240 바이트,
또는 10진수로는 거의 1,000,000,000,000 바이트,
즉 1,000 GB 정도가 된다.
저장용량의 또다른 단위로서, 기가바이트, 페타바이트 등도 함께 참고하라.
GB (gigabyte) ; 기가 바이트
기가 바이트는 컴퓨터 데이터 저장용량의 측정단위이며,
개략적으로 10억 바이트의 크기이다.
그렇지만 원래 기가 바이트는 2의 30제곱 바이트를 의미하므로,
이를 정확히 계산한다면 1,073,741,824 바이트가 된다.
byte ; 바이트
대부분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8 비트 길이를 가지는 정보의 기본 단위를 바이트라고 한다. 영어와 숫자 그리고 특수문자(아스키 문자표에 있는) 등의 경우 한 글자를 표현하는데 1 바이트가 필요하지만, 한글이나 한자 등은 한 글자를 표현하는데 2 바이트가 소요된다.
바이트는 또한 활용 목적에 따라 – 좀더 큰 단위로 사용될 필요가 있을 때 – 비트 스트링(string of bits)을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미지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위한 시각적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연속된 비트들이 필요할 때).
어떤 컴퓨터 시스템에서는 4 바이트를 1 워드로 구성함으로써, 프로세서가 보다 효율적으로 각 명령어를 읽고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지만, 어떤 컴퓨터 프로세서들은 2 바이트 또는 1 바이트 명령어를 취급할 수 있다.
바이트는 표기할떄는 영문 대문자 “B”를 쓰고, 소문자 “b”는 대개 비트를 나타낸다.
컴퓨터 저장장치는 그 크기를 보통 바이트 단위로 산정하는데, 예를 들어 850 MB 하드디스크에는 통상 850,000,000 바이트 정도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56 Kbps 모뎀은 1 초에 56,000 비트를 전송하는 속도로 동작한다 (저장공간은 바이트 단위로, 전송용량은 초당 비트 수로 산정한다).
늑대는 평생 한마리의 암컷과 사랑을 한다.
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자신의 새끼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사냥을 하면
암컷과 새끼에게 먼저 음식을 양보한다.
늑대는 제일 약한상대가 아닌
제일 강한상대를 선택해 사냥한다.
늑대는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와 인사를 한다.
늑대는 인간이 먼저 그들을 괴롭혀도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늑대와 남자는 엄연히 다르다.
남자를 늑대같다고 칭찬하지 말라.
남자들이 늑대만큼만 살아간다면
여자는 울일이 없을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 사랑하게 된다면….
ECU
ECU(electronic control unit)는 센서로부터 입력되는 신호를 변환하는 입력 인터페이스, 정해진 순서에 따라 입력 데이터의 산술 연산 또는 논리 연산을 행하는 컴퓨터부(마이크로 컴퓨터)와 그 결과를 액추에이터 작동 신호로 변환하는 출력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⑴ 입력 인터페이스
센서로부터 출력되는 신호(ECU에 입력되는 신호)는 센서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다. 입력 인터페이스는 그 출력 신호를 컴퓨터가 취급할 수 있는 값으로 변환하는 회로이다.
①A/D 컨버터(아날로그 디지털 변환기)
컴퓨터는 디지털 값밖에 취급할 수 없기 때문에 아날로그 값으로 출력하는 센서의 신호를 A/D 컨버터에 의해서 디지털 값으로 변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에어 플로 미터로부터 입력되는 공기 유량 신호일 경우에는 고분해 기능 및 고정도(高精度)가 요구되기 때문에 11비트 정밀도의 축차 비교형 A/D 컨버터 등이 사용된다.
이것은 에어 플로 미터의 아날로그 출력의 최고 전압값을 211까지 양자화하고, 4ms마다 샘플링하여 2진 코드로 출력한다.
②디지털 입력 버퍼
컴퓨터는 디지털 값으로 사용하더라도 센서로부터 출력되는 디지털 신호를 그대로 입력할 수 없다.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컴퓨터는 ECU의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안정된 +5V 전원으로 작동시키기 때문에 그림의 ⓑ∼ⓔ와 같은 여러 가지 형태의 입력 신호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정형(整形)해 줄 필요가 있다.
ⓑ는 컴퓨터의 전원 전압의 범위를 넘는 것, ⓒ는 전압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흔들리는 것, ⓓ는 기계식의 전기 접점의 채터링과 노이즈에 의해 불필요한 전압이 발생하는 것, ⓔ는 높은 서지 전압을 포함하는 신호이다.
⑵ 출력 인터페이스
컴퓨터에서 출력 신호를 증폭하여 액추에이터를 작동시키는 것이다. 컴퓨터의 출력은 미소 전류여서 큰 일을 하는 액추에이터를 직접 구동할 수 없다.
출력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의 미소 신호를 파워 트랜지스터로 전력을 증폭하여 액추에이터에 공급하는 회로이다. 액추에이터는 솔레노이드, 모터, 릴레이 및 표시 장치(램프, 형광 표시관, LCD 등) 등이 있다.
⑶ 컴퓨터
컴퓨터는 ECU의 심장부이다.
마이크로 컴퓨터
컴퓨터란 CPU(중앙정보처리장치 : Central Processing Unit), 기억장치, 입력 포트, 출력 포트의 4가지로 구성되어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산술 연산, 논리 연산을 하는 데이터 처리 장치라고 정의된다.
마이크로 컴퓨터(마이크로 컴퓨터 또는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통상 한 개 내지 여러개의 LSI 칩에 상술한 기능을 정리하여 간단하게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⑴ 컴퓨터의 구성
컴퓨터의 구성을 그림에 나타낸다. CPU는 컴퓨터의 중심으로 미리 메모리 장치에 기억되어 있는 프로그램(작업 순서를 일정한 순서에 따라 컴퓨터 언어로 기입된 것)의 내용을 실행하는 것이다.

즉 프로그램의 순서에 따라 메모리 장치에서 실행 명령을 불러내어 디코드(CPU 내부에서의 처리에 필요한 제어 신호로 변환한다)하고 오퍼랜드(명령의 실행이 대상이 되는 데이터)를 입력 포트나 메모리로부터 읽어내는 것으로서 CPU는 그들 데이터의 산술 연산과 논리 연산을 하여 그 결과를 메모리 장치에 저장시키거나 출력 포트를 통해 출력하여 액추에이터 등을 작동시키기도 한다.
입출력 포트는 CPU의 지령에 의해 특정되는 입력 장치(센서)로부터 데이터를 거두어 들이거나 특정되는 출력 장치(액추에이터)에 데이터를 출력하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가진다. CPU, 메모리, 입출력 포트는 어드레스 버스, 데이터 버스, 제어 신호선에 의해 연결되어 있으므로 데이터의 주고 받기가 빈번하게 이루어진다.
메모리상의 모든 데이터 저장 장소는 번지가 설정되어 있고, CPU는 이 번지를 호출함으로서 그 데이터를 입수할 수 있다. 또한 재차 번지를 지정하므로써 연산 처리한 결과의 데이터를 그 장소에 저장해 둘 수 있다. 입력 포트 및 출력 포트(쌍방 모두 I/O 포트라고 부른다)도 일종의 메모리 장치로서 다루기 때문에 번지(실제는 포트 번호로 다룬다)를 가지고 있다.
CPU로부터 메모리 및 I/O 포트로는 어드레스 버스(번지명을 전송하는 공통 신호선)를 통해 필요로 하는 번지를 호출하여 해당하는 메모리 또는 I/O 포트는 데이터 버스(데이터를 전송하는 공통 신호선으로 쌍방향 통신)에 데이터를 실어 보낸다.
이때, CPU로부터 동시에 제어 신호가 보내져 오고 있으며, 제어 신호가 “입력 지령”일 때는 메모리 및 입력 포트는 자기의 데이터를 CPU로 출력하고 역으로 “출력 지령”일 때는 메모리는 CPU로부터의 데이터를 기입하고 출력 포트는 출력 변환 회로로 데이터를 보낸다.
⑵ 마이크로 컴퓨터
컴퓨터가 대형화되면 32비트, 50비트 더 나아가 그 이상의 데이터를 일시에 처리하지만, 자동차에 사용되는 것은 현재는 8비트가 주류이다.
8비트 컴퓨터일 경우 1개의 명령을 표현하는데, 1번지 즉 1바이트로는 끝나지 않는 것은 2번지, 3번지(2바이트, 3바이트)를 사용해서 실행한다. 이때 1개의 명령어를 실행하는데 1바이트 명령에 비해 몇배의 시간도 걸리고, 1개의 명령 때문에 메모리 영역을 여분으로 취하게 된다.
자동차의 제어 시스템이 보다 고도화되고 복잡함과 동시에 방대한 데이터량의 처리가 필요하게 될 경우에는 16비트 또는 32비트로 고속·대량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게 된다.
CPU(중앙정보처리장치)의 내부 구성 및 역할은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CPU는 레지스터(연산 처리를 하기 위한 일시적인 메모리), 연산부(사칙 연산·논리 연산을 행한다), 및 제어부(연산 처리에 필요한 데이터 전송의 타이밍 등의 순서를 제어한다)로 이루어진다.
이 부분을 LSI화해서 마이크로칩으로 한 것을 “마이크로 컴퓨터”(또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메모리나 I/O 포트의 부분도 일체로 LSI화해서 하나의 마이크로칩 위에 구성한 마이크로 컴퓨터는 “싱글 칩 마이크로 컴퓨터”라고 불리우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기 때문에 자동차용으로는 최적이다.
①모든 기능이 수 ㎜ 각의 칩에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소형·스페이스 절약화에 유리
②메모리와 I/O 포트를 연결하는 버스 라인 등이 1개의 실린콘 칩 상에 일체로 배치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전기 노이즈에 따라 컴퓨터가 오동작의 우려와 주변 회로에 노이즈 방출이 없다.
⑶ CPU의 작동
그림은 CPU의 구성도를 나타낸 것으로 앞으로 설명한 것처럼 레지스터부, 연산부, 제어부로 구성된다. 다음은 8비트 마이크로 컴퓨터를 예로 들어 설명한 것이다.

①레지스터부
레지스터는 데이터를 “등록”한다는 의미로서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연산을 위해 메모리와 I/O 포트로부터 읽는 데이터나, 연산 도중 결과를 일시적으로 메모리하여 두는 기능을 가지며, 다음과 같은 레지스터가 있다.
㉮범용 워킹 레지스터
B, C, D, E, H, L이 있으며 각각 8비트로 구성된다. 실행 프로그램의 지시에 따라 데이터의 이동, 일시 보관이나 연산 때에 사용된다. HL 레지스터는 짝이 되어 번지 데이터의 등록에 사용된다.
㉯템퍼러리 레지스터
W, Z가 있으며, CPU가 명령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보유해 두는 레지스터로 프로그래머는 직접 사용할 수 없다.
㉰프로그램 카운터
CPU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경우, 프로그램 메모리의 번지를 순번으로 지정하여 그 지정에 따라 순서대로 실행할 필요가 있다. 이 번지 지정을 실행하는 것이 프로그램 카운터이다. 프로그램 카운터는 실행해야 할 명령이 있는 번지를 지정하고, 그 번지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가 명령 레지스터로 전송되면 그것이 1바이트 명령이라면 +1번지, 2바이트 명령이라면 +2번지, 3바이트 명령이라면 +3번지, 점프 명령의 경우에는 점프해야 할 번지에 설정되어 대기한다. 프로그램 카운터는 16비트로 구성된다.
㉱스택 포인터
프로그램 실행중에 현재 처리중인 데이터를 메모리 내에 미리 설정하여 둔 영역(스택 영역, 데이터를 여러 겹으로 쌓아둔다는 뜻)으로 전송하기도 하고, 거기에서 다시 데이터를 꺼내는 조작이 이루어진다. 서브루틴의 인터럽트와 점프 명령이 있었을 때 현재 처리 중인 데이터와 번지를 일시 피난시키는 것이다. 스택 포인터는 스택 영역 내의 메모리 번지를 지정하기 위한 레지스터로서 16비트로 구성된다.
②연산부
연산부는 다음에 나타내는 ALU(산술 논리 유닛 : arithmetic logic unit), 어큐뮬레이터, T 레지스터(템퍼러리 레지스터) 및 플러그에 의해 구성된다.
㉮ALU
산술 연산(가산·감산), 논리 연산(논리적·논리합), 비교 등을 실행한다. ALU 안에는 AND 회로, OR 회로, NOT 회로, 가산 회로 등이 각각 8비트 분만큼 내장되어 있으며 제어부에서의 지령에 따라 각종 연산이 이루어진다.
㉯어큐뮬레이터와 T 레지스터
쌍방 모두 8비트로 구성되어 ALU에 접속되며 ALU가 연산하는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기억하는 메모리이다. 예를 들면 명령 “ADD B”(어큐뮬레이터와 B 레지스터의 내용을 가산하고, 결과를 어큐뮬레이터에 저장시킨다)는 다음과 같이 실시된다.
㉠B 레지스터의 내용이 버스를 통해서 T 레지스터(템퍼러리 레지스터)로 옮겨지며, 어큐뮬레이터의 내용이 어큐뮬레이터 래치로 옮겨진다.
㉡T 레지스터와 어큐뮬레이터 래치의 내용이 ALU에서 더해지고 버스를 통해서 그 결과가 어큐뮬레이터로 저장된다. 어큐뮬레이터에 저장된 데이터는 CPU 밖으로 전송할 수 있다.
㉰플러그 ALU의 연산 결과를 감시하고 정해진 조건이 성립되었는지 아닌지를 제어부에 알려주는 것으로, 제어부는 그에 따라 다음의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플러그의 종류는 C, S, Z, P, CY1이 있다.
예를 들면 Z 플러그는 연산 결과 후 레지스터의 내용이 제로가 된 것을 나타낸다. 이 플러그를 이용하여 명령이 지정하는 번지로 뛰어 넘어 그 번지의 명령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점프 명령).
③제어부
제어부는 CPU 내부의 레지스터와 ALU에 대해 데이터 전송을 지령하거나 ALU의 작동 제어, CPU 외부 회로의 제어 및 외부에서의 컨트롤 신호를 받아 그에 필요한 CPU 내부의 제어를 실행하기도 한다. 주요 제어 기능은 메모리와 I/O 포트의 데이터 입·출력이다.
㉠레지스터간의 데이터 전송
㉡ALU의 연산 회로 대체
㉢명령의 실행 타이밍
㉣외부로부터의 지령에 의거하는 CPU의 동작 타이밍
또한 제어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처리와 실행이 행하여진다.
㉮명령 레지스터 명령의 패치(프로그램에 쓰여진 명령을 메모리로부터 읽는 동작)시에 CPU 중에서 이 명령을 일시 보존해 두는 장소로서 1바이트의 명령이 들어간다. 이 레지스터의 명령어를 집어넣음으로써 CPU의 처리 작동이 시작된다.
㉯명령 디코더 명령 레지스터에 있는 명령 코드를 해독하고 그 명령의 실행을 행하는 회로부(내부 레지스터, 연산부 등)로 실행 지시를 보낸다.
⑷ 메모리
컴퓨터가 작동할 때에 필요로 하는 명령과 데이터를 기억해 두는 장치로서 이 메모리가 없으면 컴퓨터는 전혀 작동할 수 없으며, 메모리 장치에는 RAM과 ROM이 있다.
RAM(random access memory)은 데이터의 개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전원을 차단하면 기억되고 있었던 데이터는 지워지게 된다. 데이터의 일시 보유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리얼 타임 데이터값의 기억에 사용된다.
ROM(read only memory)은 한번 기입하면 그대로 기억을 계속해서 유지하여 전원을 차단하더라도 데이터는 지워지지 않는다. 전혀 변경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고정 데이터의 기억에 사용되는 것으로 컴퓨터의 작동 프로그램과 계산 결과의 참조값을 기입해 두는데 사용된다.
⑸ 마이크로 컴퓨터의 사용 예
싱글 칩 마이크로 컴퓨터의 사용 예를 그림에 의해 설명한다. 싱글 칩 마이크로 컴퓨터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CPU, 메모리 장치의 RAM 및 ROM, 입력 포트와 출력 포트로 이루어진다.

입력 포트에는 아날로그 값으로 출력하는 센서의 신호는 A/D 컨버터를 경유해서 접속되고 또한, 디지털 값으로 출력하는 센서의 신호는 디지털 입력 버퍼를 경유하여 접속된다. 출력 포트에는 출력 버퍼가 접속된다. CPU의 연산 결과인 디지털 값은 그대로 또는 아날로그 값으로 변환되어 액추에이터가 필요로 하는 전력으로까지 증폭되어 액추에이터를 작동시킨다.
클러(clock) 단자에는 수정 발진기가 접속되어 CPU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클록 펄스가 만들어진다. 발진기의 발진 주파수는 컴퓨터의 제어 대상에 따라서 4∼16㎒ 정도의 주파수가 사용된다. 통상, 자동차의 전원은 정격 12V인데 주행 상태에 따라 이 전압값은 크게 변동하기 때문에 마이크로 컴퓨터에 필요한 안정된 5V 전원을 얻기 위해 정전압 전원이 설치되어 있다.
즉 이그니션 스위치를 ON하고 있을 때 전원 단자 VCC에 전압이 가해지고 전원 단자 VO에는 이그니션 스위치가 OFF일 때에도 전압이 가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그니션 스위치가 OFF로 되어 있어도 마이크로 컴퓨터 내부의 일부 RAM의 메모리가 소멸하지 않게끔 백업하는 것이다.
전원 단자로는 VO만의 구조인 마이크로 컴퓨터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이그니션 스위치의 ON일 때와 OFF일 때에 필요로 하는 전류값을 마이크로 컴퓨터 내부에서 교환하는 기구를 가진다.
①INT(initializing) 단자
프로그램의 이니셜라이즈 또는 리셋을 하는 단자이다. 정전압 전원 장치에 일체로 구성된 INT 회로에서 리셋 펄스가 발생된다. 펄스는 이그니션 스위치를 투입하고 5V 전압이 VCC 단자에 걸린 직후에 1회 출력되어 프로그램 실행을 이니셜라이즈 루틴에서 스타트시킨다.
②WDT(watch dog timer)
마이크로 컴퓨터의 출력 포트에 주기적으로 출력되는 펄스수를 카운트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의 실행이 바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마이크로 컴퓨터가 어느 일정 시간 간격으로 펄스를 출력해서 알려준다. 그러므로 WDT는 그 펄스를 카운트하여 마이크로 컴퓨터를 감시하는 것이다.
만약 규정 시간내에 바람직한 수만큼의 펄스가 계수되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의 과다함 등을 일으켜 잘못된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으로서, WDT는 INTI 회로에 리셋 펄스 발생을 요청한다.
③WI(write inhibit)
전원 전압이 이상 저하시에 마이크로 컴퓨터의 RAM의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기입을 금지하는 것으로 엔진의 크랭킹시 등 배터리 전압이 순간적으로 저하한 경우에는 잘못된 데이터가 기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비글세상에서…
⊙ 라면 이란?
면을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긴 유탕면과,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에 분말스프를 합친 것을 일반적으로 라면 이라고 한다. 보통 분말스프를 별첨하며 때로는 액체스프(양념간장, 참기름 등), 페이스트, 기타(예:건조야채, 건조육, 절임야채 등)의 별첨으로 맛과 질을 보강할 수도 있다.라면은 1958년 “안도우 시로후꾸”라는 일본인이 술집 에서 튀김요리과정을 유심히 관찰하던 중 라면제조법을 생각해냈다. 즉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면 국수 속의 수분은 증발하고 국수는 익으면서 속에 구멍이 생기는데 이 상태로 건조시켰다가 필요할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작은 구멍에 물이 들어가면서 본 래의 상태로 풀어지게 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그해 가을 일본의 일청(日淸)식품이 국 수 발에 간단한 양념국물을 가한 아지스케면(味附麵)을 [끓는 물에 2분] 이라는 캐치프레이 즈로 시판한 것이 그 효시이고, 1959년 에스코크, 1960년 명성식품에서 치킨라면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라면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당시 라면은 아지스케면 (味附麵)으로서 면(麵) 자체에 양념을 가한 것으로 시일이 경과되면 쉽게 변질되는 단점이 있어 1961년 명성식품 에서 현재와 같은 스프를 분말화하여 별첨한 형태의 라면을 생산하게 되어 오늘에 이어지 고 있다.
⊙ 라면의 어원을 찾아서
라미엔, 라멘, 그리고 라면 라면의 태동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밀과 제분방법, 밀가루의 식용 및 반죽에 필수적인 물 등 기본적 요소의 발전사에 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밀은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중국에서 대량 재배되었으며, 前漢(전한)시대에 이미 돌절구가 존재하고 있었다. 도자기 그릇은 이미 6,000년 전에 있었으므로 중국의 전한 시대에는 라면을 제조할 수 있는 전제 조건들이 이미 갖추어져 있었던 셈이었다. 밀가루의 이용에는 반죽시 사용하는 물, 특히 알칼리성 물을 발견하고 이용하는 일이 특히 중요하다. 중국의 넓은 지역에서 만주와 몽고에 이르는 지역은 토질이 알칼리성이라 이 지역에서 나는 알칼리성 물에 의해 밀가루 색이 담황색으로 되며, 반죽이 차지고 신전성이 있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이 발전되어 오늘날 중국집에서 하듯이 어렵지 않게 손으로 뽑아 만든 면발처럼 가는 면을 뽑을 수 있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것이 일종의 라면의 원조인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흔히 쓰이고 있는 ‘라면’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 라면 (중국발음:Ramien, 일본발음:Ramen)과 즉석라면의 역사를 보면, 라면은 원래 중국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지금으로부터 약1,700년전(서기 200-300년경) 몽고지방에서 알칼리성 물의 반죽효과로 처음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닛신(日淸) 식품에서 주최한 ‘면의 계보 연구회’등에서 발표한 면의 계보도를 보면 수수면은 서기 400년경에 탄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면 명칭의 책중 오래된 것으로는 [四民月令]을 들 수 있는데, 이 책은 2세기경 後漢(후한) 시대 최시에 의해 쓰여진 歲時記(세시기)로서 각종 작물과 식품의 명칭을 망라하고 있다. 이 책 “5월부”에 煮餠(저병) 水溜餠(수어병)이 있어 이것이 麵(면)의 초기 명칭으로 이해되고 있다. 면을 만드는 방법이 전해진는 가장 오래된 책은 [濟民要術](제민요술)로서, 서기 530-545년 사이 남북조 시대 [北鬼말~東鬼사이]에 쓰여진 현존하는 최고의 농서였다. 총 10권으로 된 이책은 ‘백성의 생활 기술’을 뜻하는 제목 아래 주로 식물에 관한 기사를 채록하고 있다. 그런데 그 범위가 넓고 기술이 구체적이어서 책속의 설명을 참고하여 同 내용속의 식품을 재현하는 일도 가능할 정도이다. 한편 唐(당)대에도 長壽麵(장수면)이라는 것이 있었고, 宋(송)대에도 현재와 유사한 타입의 라면이 있었다. 三鮮麵(삼선면), 鷄絲麵(계사면), 肉菜麵(육초면) 등 오늘날 중국 요리점에서 쓰이는 이름들도 송대에 처음 등장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라면이라는 영어가 출현한 것20세기에 들어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의 라면은 손으로 가늘고 길게 늘이는 ‘데노베 라면’으로서 흔히 拉麵으로 불렀는데 이것이 일본어의 ‘라멘’의 어원인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라면을 처음 만든것이 메이지(明治) 16년경(1883년)으로 알려져 있다. 라면은 밀가루를 반죽시 면질 개량제의 원조격인 견수(간스이: 후에 탄산나트륨 및 탄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품 첨가물로 발전됨)투입함으로써 반죽을 실처럼 길게 늘여 뽑을 수 있는 특징(신전성)을 갖게 되는데, 면발이 탄력이 있고 쫄깃 쫄깃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원료 제조방법은 중국인 家傳(전수)비법으로 전해져 내려왔으나, 나중에 소수의 일본인들도 그 비법을 알게 되었다.
⊙ 라면의 유래
새로운 식품 라면은 1958년부터 일본에서 개발되어 시판되었다. 라면 유래에 대해서는 중국의 상용식인 건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과 일본이 자체적으로 개발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중국유래설 : 건면 = 라면 ? 중국의 상용식인 건면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중일 전쟁 당시 중국에 진출한 관동군이 중국인들의 전시비상 식량인 전면의 맛을 보고 그 맛을 못 잊어 하던중 종전이 되자 일본에서 건면을 정제우지로 튀겨 보관이 쉽도록 포장하고 따로 조미료인 수프를 넣어서 인스턴트 식품화했다는 설이다. 일본자체개발설 : 라면만들다 자살기도하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패전한 일본의 국토는 완전 폐허가 되고 모든 생산시설이 파괴되어 심각한 식량기근에 시달렸다. 일본에 진주해 온 전승국인 미국의 잉여농산물인 밀가루를 무상원조해 주었다. 일본은 이 밀가루를 빵으로 만들어 배급했다. 그러나 쌀밥을 주식으로 삼던 전통적인 식생활 습관 때문에 빵만으로는 공복감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이때 밀가루를 주식으로 개발할 수 없을까 하고 궁리를 거듭한 사람이 바로 안도 시로후쿠라는 사업가였다. 그는 영양과 맛이 있고 보관성이 우수하며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먹고 싶을 때 쉽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을 개발하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러나 끈질긴 연구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언제나 실패뿐이었다. 연구기간 동안 의기소침 해져서 자살직전까지 몰려 있었다. 구멍이 중요했다!! 그는 어느날 죽기 전에 마지막 술이라도 한잔 마시려고 술집에 들렸다. 거기에서 그는 마침 어묵을 기름에 튀기는 것을 보았다. 끓는 기름에 밀가루 반죽을 묻힌 생선을 넣는 순간 밀가루 속에 있던 수분이 순간적으로 빠져 나오고 밀가루 반죽에 작은 구멍이 무수하게 생기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 어묵 공정에서 라면 만드는 방법을 착안하고 연구를 다시 시작했다. 그는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서 기름에 튀겨 보았다. 국수 속의 수분이 증발되고 국수가 익으면서 속에 구멍이 생기는 것이었다. 이것을 좀더 건조시켰다가 필요할 때에 물을 부으면 작은 구멍에 뜨거운 물이 들어가면서 원상태로 풀어졌다. 그는 드디어 라면개발에 성공을 한 것이다. 라면은 현대사회로 들어오면서 편리성, 신속성, 경제성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종래의 국수류를 개량발전시켜 인스턴트 식품화했다. 면(국수)을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겨만든 유탕면과 스프(분말)를 합해서 흔히 라면이라고 하는데, 이는 1958년 일본의 일청식품에서 라면(치킨)(아찌스게면)을 개발한 것이 라면제품 최초의 상품화였다. 1961년 일본의 명성식품에서 현재와 같은 형태로 발전시켜 대량 공급하기 시작했다.
⊙ 라면의 일본전래
일본이 챙긴 중일전쟁의 또다른 전리품,라면 근대적인 의미의 라면은 1937년에 발발한 중일전쟁때 처음 일본에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설에 의하면 라면은 이때 중국군의 전투비상식량으로 사용되었는데, 일본군에게 생포당한 중국군 포로들의 짐꾸러미에서 라면이 발견 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에는 예로부터 기름에 튀긴 요리가 발달하였으므로 그들은 식품을 튀기게 되면 식품이 건조되어 저장성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라면이 중국 군인들의 비상식량으로 사용된 것은 수분이 적어 가볍기도 할 뿐더러 기름을 함유한 고칼로리 식품인 데다 급할 때는 끊이지 않고 과자처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것이 일본인에게 전해진 것인데, 이렇게 하여 초보적인 튀김라면은 비상식량, 전쟁식량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일본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중국에는 伊府麵이라는 것이 있는데 밀가루와 계란을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것으로 제조원리는 인스턴트 라면과 같으나 상용화되지는 않았다. 2차 세계대전이 후 일본은 현대 사회에 들어 오면서 편리성, 신속성, 경제성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종래의 라면을 개량 발전시켜 인스턴트 식품화했다. 이 과정에서 라면은 안도 모모후쿠가 즉석라면으로 상용화했는데 그는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생)라면을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게 할 방법을 연구하다가 덴뿌라(어묵:어묵과 밀가루를 마쇄한 추 튀긴 것) 에서 제조방법 힌트를 얻었다. 즉 생면 속에 들어 있던 수분이 날아가고 작은 공극이 생기는데 이 틈으로 기름이 들어간다. 이것을 급속유열 건조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만드는 것은 재래의 라면에 비해 수분이 적고(수분 10% 미만이면 저장성이 좋다) 면의 공극에 의해 저장성과 복원성이 좋아 가정 에서도 간편하게끊여 먹을 수 있는 특징을 갖게 되었다. 바로 이 제품을 즉석라면(인스턴트 라면)이라고 하여, 재래의 라면과 구별하는 것이다. 안도 모모후쿠는 이 즉석라면 개발 당시 자신의 집 뒤뜰에 있는 가건물 실험실에서 개발실험을 하면서 밀가루 반죽에 뒤범벅이 된는 등 수많은 난관을 극복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이 시련을 이기고 마침내 실험에 성공하여 1954년 특허를 출원하여 1956년 11월 특허를 취득하는 한편 치킨라면이란 상표권을 갖게 되었는데, 이를 1958년 닛신(日淸)식품에서 치킨라면으로 생산하게 된 것이다. 당시의 특허의 골자는 익혀서 알파화 시킨 면에 농도 짙은 스프액을 흡수시키고 끊는 기름으로 단시간에 Frying건조한다는 것이었다.이때 생산되던 라면은 “조미면”으로서 면에 양념국물을 가미 한 것이었다. 1961년에 이르러서야 명성식품에 의해 현재와 같은 양식의, 스프를 별첨한 라면이 생산되면서부터 일본에서의 라면의 인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 라면의 국내전래
우리나라의 삼양식품 전종윤회장은 일본 경영연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적이 있었다. 전회장은 식량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었므로 일본의 식량해결은 어떻게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순간 라면이 눈에 뛰게 되었다. 그 당시 우리나라 식량수급현황은 아주 형편 없었다. 전회장은 어느날 점심시간에 남대문 시장을 둘러볼 기회가 있어 시장을 둘러보는데 시장 모퉁이에서 5원짜리 꿀꿀이죽을 사서 먹을려고 줄을 서 있는 것을 본 전회장은 일본에서 본 라면이라는 영감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리하여 1960년대 초반 절대 빈곤으로 인한 식량부족 현상을 타개하고자 1963년 9월 삼양식품이 일본으 로부터 기술을 도입, 치킨탕면을 선보이면서 시작되었다.
⊙ 라면의 국내연혁
<연혁> 1963 9 15 삼양식품공업(주) 국내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을 생산함 1965 9 롯데공업주식회사 ‘롯데라면’ 생산함 1969 1 삼양식품(주) 월남에 국내 최초로 150만불 라면을 수출함 1970 11 이화여대 식품영양학 김모 교수의 해프닝! 라면 유해론 시비 일어남 국립보건원의 흰쥐 실험결과 라면은 전혀 무해한 것으로 판명됨 1972 3 7 삼양식품(주) 국내 최초의 용기면인 ‘컵라면’ 생산함 1976 8 자동판매기로 컵라면 판매를 실시함 1978 3 롯데공업(주) 농심(주)로 상호 변경함 1983 9 한국야쿠르트 ‘팔도라면’ 생산개시로 라면시장에 참여함 1984 3 삼양식품(주) 라면업계 최초로 해외 현지 공장을 설립함 (삼양 USA LA 공장) 1985 1 청보식품 ‘곱배기라면’을 출시하며 라면업계에 진출함 1986 1 빙그레 식품이 일본 일청식품과 기술제휴로 라면업계에 진출함 10 농심(주) ‘신라면’ 생산함 1989 5 삼양식품(주) 중국청도에 청도 삼양식품 유한공사를 설립함 11 삼양식품(주), 오뚜기식품 등 우지사건 겪음 12 삼양식품(주) 국내 최초로 ‘쌀라면’ 생산함 1990 1 삼립식품(주) 라면업계 진출함 3 삼양식품공업(주)에서 삼양식품(주)로 상호변경함 1994 1 삼양식품(주) 우지사건으로 생산되었던 ‘삼양라면’을 재출시함 1995 2 삼양식품(주) 국내 최초로 수프없는 라면인 ‘사리면’ 생산함. 1997 6 삼양식품(주) ‘쇠고기 라면’이 북한동포 기근 해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주관하에 제품자체 그대로 북한에 전달됨 8 26 대법원 우지사건 무죄판결
⊙ 라면의 세대별 종류
●제1세대 라면(1963년 부터) ★유탕면은 기름에 튀긴 면으로 일반적으로 라면이라 부른다. ★호화건면: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만든 면으로 증숙(증기로 쩌서 익히는 것)을 시킨 호화건면(예, 진국사리곰탕, 냉라면, 메밀국수 등)과 증숙을 시키지 않은 보통건면(예, 시판되는 소면류의 국수)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인스턴트면의 개념으로 볼 때 호화건면을 일반적으로 건면이라고 부른다.
●제2세대 라면(1982년 부터) ★용기면: 즉석면류 중 1회용 용기에 면을 넣어 별첨스프 또는 여타의 양념을 첨부한 것을 말한다.
●제3세대 라면(1994년 부터) ★생면:제1,2세대 면과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고 4 ∼ 26℃에서 면을 숙성시키고 냉각수로 수세한 후 90℃ 이상에서 살균시킨 수분함량 60% 수준인 자연 지향적 차세대 라면이다.
⊙라면의 재료
면의 제조 과정 면, 스프의 재료는 다음과 같다. 재 료 면 소맥분(대부분 수입산)이 65~75% 정도로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정제유지와 감자전분, 초산 전분과 정제염 정도가 들어간다. 정제유지는 15~18%, 정제염은 1%, 기타 0.6~1% 수준 스프 소고기, 간장, 글루타민산나트륨, 핵산조미료, 포도당, 향신료외 각종 양념분말과 건조야채 가 들어가는데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된 것이라고 한다.
⊙ 공 정 내 용
배합공정 소맥분과 배합수를 혼합하여 반죽을 만든다. 제면공정 반죽된 소맥분을 롤러에 압연(壓延)시켜가며 면대를 만든다. 압연된 면대를 제면기를 이용 하여 국수모양(국숫발)을 만든다. 이어서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를 조절하여 라면 특유의 꼬불꼬불한 면발 형태를 만들어 준다. 증숙공정 스팀박스를 통과시키면서 국수를 알파화 시킨다. 소화가 잘 되는 알파호환전분을 만들기 위해 100도 이상의 스팀을 이용한다. 유탕공정 알파화된 증숙면을 정제유지로 150도 정도에서 튀겨 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알파화 상태를 계속 유지 및 증가시켜 주는 것이 가능하며, 면의 수분을 휘발시키는 한편 면에 기름을 흡착 시켜준다. 냉각공정 유탕에서 나온 면을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이동시켜 가면서 상온으로 냉각시켜 준다. 포장공정 냉각된 면에 포장된 스프를 첨부하여 자동포장기를 이용, 완제품 라면으로 포장한다.
⊙ 라 면 의 종 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부패를 막기 위해 앞서 살펴본 봐와 같이 라면에 수분을 제거해주는 건조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에 라면의 종류가 갈려지게 된다. 일반적인 라면의 경우 기름에 튀김으로써 면속에 들어 있는 물기를 빼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처럼 기름에 튀긴 면을 유탕면이라고 하며, 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짜파게티 등이 있고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건조시킨 면을 건면이라고 하며 냉라면, 냉비빔면, 모밀국수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튀기자 않는 생면으로 생생우동류가 이에 속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라면은 컵라면과 튀기지 않은 생면, 기능성라면 등을 통틀어 300여 가지에 달할 정도로 그 종류가 다양하다고 한다. 건 조 방 법 종 류 유 탕 면 기 름 에 튀 김 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등 일반 라면 건 면 뜨거운 공기로 건조 냉라면, 냉비빔면, 메밀국수등 냉면의 면발 특성을 지닌 라면 생 면 물에 삶고 2중 밀봉 생생우동류로서 수분을 포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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