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체질 VS 독신체질

요즘 새로운 학설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연구발표가 있었죠?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커플로 사는 사람들보다 수명이 단축 되고,

흡연자보다 질환에 노출될 확률도 높고,건강에 악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충격 받은 사람들이 많아서 금연과 결혼욕구를 촉구시키고 있다.

삶이 마냥 ‘장미빛 행진’ 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삶은 고통의 시간을 지나본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으로 감격할 맛이 오는 법이다.

남녀가 커플을 이루어 살면서 부딪침의 갈등과 고통 후에,

화해와 합일의 감동을 하나씩 쌓아가면서 생명력을 높여가는 힘이,

결국 두사람의 생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지켜주는 자산이 되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결혼만이 궁극적인 행복이라고 믿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결혼을 하든 독신으로 살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산다는 점이고,

독신생활이 독특한 방식으로 인생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듯 결혼도 마찬가지다.

혼자 살든 같이 살든, 만족스럽게 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행복한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스스로를 존귀하게 대하는 삶이

당신을 싱싱한 매력남,매력녀로 보이게 할것이다.

사실은 커플 체질인데 환경상 독신체질인양 자기나 타인을 속이며

멋지게 폼잡으면서 속으로는 고독하게 한숨을 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제 자신을 점검해보고 독신체질이 아니라면,

‘나는 결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구!’하면서 자기를 속이지 말고

과감하게 내 반쪽을 찾아나서라!

결혼 체질

“오우~예스, 난~ 결혼이 딱이군!”

1. 사랑과 정서적 안정에 대한 욕구가 강한가?

연애를 안하고 있으면 삶이 시들해 져.

애인이 없을 땐 동성친구보다는 이성친구라도 불러서 논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지내면서 사랑을 실현하고 싶고,

그 과정에서 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이해해주고 감정적인 뒷받침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싶은 사람은 독신으로 있기보다 결혼하는 것이 낫다.

2. 성(Sex)에 대한 욕구가 강한가?
독신으로 살더라도 성욕을 충족시킬 수는 있지만

그 대상을 적절한 때에 합법적으로 찾을 능력이 없다면 곤란하다.

이 세상에서 결혼은 성욕을 합법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제도이다.

만일 결혼하고서도 성관계를 이유 없이 거부하면 이혼의 사유가 된다.

Sex를 즐기고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면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

특히 평생 한 사람하고만 성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결혼은 가장 적합한 제도임에 틀림없다.

3. 자녀를 갖고 싶은 욕구가 강한가?
유난히 자녀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제 먹을것을 타고 난다는 속설까지 들먹일 필요없이 자녀욕심이 많은 사람이 있다.

종족보존의 본능욕구가 특히 발달한 당신은 필히 결혼해야 행복하다.

자녀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그들에게서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하거나,

아니면 자녀를 낳아 종족을 계승하고 싶은 사람들은 필히 결혼하라.

4. 경제적 안정을 원하는가?
전에는 보편적으로 결혼을 함으로써 남편은 경제적 부양을,

아내는 가사를 담당하며 경제적 협력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즈음 배우자 선정 패턴을 보면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는 남성과 여성이

동시에 인기 있는 이유는 결혼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안정의 특성 때문이다.

둘이벌면 그만큼 안정을 이루고 평화롭게 생을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안정희구주의자여! 결혼이 당신의 유토피아일 가능성이 높다.

5. 어른이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한가?
우리사회에는 나이를 먹어도 미혼은 어른으로 대접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

결혼한 사람만을 완전한 성인으로 대접해준다.

아이를 길러보거나 커플사이의 잡다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가족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자신을 제어해보지 않은 사람은 삶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가정을 꾸려본 사람만이 세상을 안다고 믿는 문화속에서 이탈자의 외로움을 벗어나,

완전한 소속감과 성인의 신분을 획득하고 싶은 사람은 결혼하는 편이 훨씬 더 낫다.

독신 체질

● 어랏! 난 독신체질이네.

1. 자아성장 발전에 대한 욕구가 강한가?
자신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이 흥미진진하고 자신이 하는 일은

너무나 소중해서 방해받기 싫은 사람, 일이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사람

일이나 여가를 통해서 자기성장 욕구에 집중하여,

자기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독신으로 사는 것이 더 낫다.

이러한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결혼하게 되면 가정생활에 대한

여러 가지 역할 수행이 자아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2. 자기충족 욕구가 강한가?
자기충족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있다.

인간, 삶,지구 등에 대한 탐구에 흥미진진하고 그 욕구가 소중하게 여겨진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지대한 관심이 있는 이런 사람들은 결혼하기보다는 독신으로 사는 것이 낫다.

인간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결혼생활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사용할 에너지를 나누어야 하고,

그 결과 욕구불만이 쌓여서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원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공연히 심술이나 히스테리를 부리는 상대는 대개 이런 경우가 많다.

3.나는 정착민 기질인가, 유목민 기질인가?

유목민 기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유로운 변화가 곧 생명력이다
방랑벽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들에게 결혼은 일시적 정착기를 지나면 지옥이다.

이들에게 결혼이란 한 곳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옭아매는 올무나 감옥과도 같다.

방랑벽은 결혼해서 같이 사는 식구들에게도 여러 가지 피해를 주므로 만일

이 욕구가 강한 사람이라면 본인을 위해서나 가족을 위해서나 혼자 사는 편이 좋다.

4. 나는 안정보다는 도전과 모험을 원하는가?

결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여러 가지 책임이 뒤따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실제로 직장에서 도약할 기회가 있다 하더라도 위험부담이 있으면

쉽게 그 기회를 포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강단에 서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이 결혼 후에 변신의 기회가 왔는데

몇 년의 생활대책에 발목이 잡혀서 포기하고 일생을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

독신일 경우에는 책임부담이 적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능성과 모험에 도전하기가 쉽다.

5. 프리섹스를 선호하는가?
자유롭게 여러 사람과 성관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독신으로 사는 편이 더 낫다. 아직 우리 사회는 여러 사람과의 성관계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이런 생각들이 엷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결혼에서는 배우자와의 성관계만 허용한다.

만일 결혼한 후에도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맺으면 간통죄에

해당되며 사회적 비난과 명예적인 매장을 각오해야 한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 씨뿌리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는 독신이 어울린다.

그러므로 프리섹스를 선호하는 당신은 독신을 유지하시라.

One thought on “결혼체질 VS 독신체질”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