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비즈니스 트렌드 전략을 위한 키워드

2005년 비즈니스 트렌드 전략을 위한 키워드
최훈환 마인드경영컨설팅 대표전문위원, [email protected]

# 출처 : Oricom Brand Journal(2005년 1월호 / PP.1~5)

모두가 하나인 고객

기업의 경영전략상의 관심이 고객, 임직원, 공급자(협력업체), 투자자, 지역사회, 시민단체, 정부 등의 이해관계자(Stakeholder/Interested party)를 포함함은 물론, 특히 내부고객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고, 다양한 경영기법을 도입함으로써 ‘나눔’을 확대해가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 내부 또는 외부로 구분하는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모두가 하나인 고객인 셈이다.

해리 백위드(Harry Beckwith)은 그의 저서 “WHAT CLIENTS LOVE”(역서명:넥스트 마케팅)에서 ‘고객이 정을 느끼게 하라’는 조언으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마케터들에게 신선한 청량제와 같은 충고를 하고 있다. 한편 페이스 팝콘(Faith Popcorn)은 어디에서나 트렌드가 있으며, 심지어는 보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사지 않은 제품 속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트렌드는 이 세상 모든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흔히 “요즘 트렌드는 무엇입니까” 또는 “요즘 잘 되는 사업은 무엇입니까”하고 뜬금없는 소리들을 자주 한다. 트렌드의 찾기-보기-읽기는 구체적인 특정 분야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면 사실상 한 마디로 대답하기 참 어려운 일이다.

결국 비즈니스 트렌드는 주제별 ‘현황 & 전망 & 미래’로 이어지는 정보의 분석을 통해 그 연장선에서 추출해 볼 수 있다. 또한 세대별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관심 분야에 따라, 산업 분야에 따라 어떤 트렌드는 중요하게 인식되기도 하고, 어떤 트렌드는 그냥 유행의 언어를 쏟아낼 뿐이다. 결론적으로 비즈니스의 전략을 위한 거시적 관점과 산업 분야별 관점으로 살펴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본 고에서는 2005년 비즈니스 트렌드 전략을 위한 거시적 관점의 키워드 추출에 앞서,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위한 경영기법상의 화두가 되고 있는 키워드를 ‘정을 나누는 경영’ 측면에서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情을 나누는 경영

이 세상에 情으로 표현할 수 없는 삶과 비즈니스는 없다. 이런 의미에서 정을 나누는 경영이야말로 우리의 삶이며, 비즈니스의 알파요 오메가인 것이다. <그림 1>은 ‘정-나눔’을 위한 경영전략 키워드를 경영의 ‘기본’으로 돌아가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한 것이다. 제시된 일부의 키워드들은 이미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인정되어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다시 떠오르는 키워드이고, 언론에서 이해를 돕고자 쉽게 붙인 이름의 키워드도 일부 함께 나타내었다. 이제부터의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략의 모색에 유용한 이정표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情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30여 년을 장수(1974년 출시)하고 있는 초코파이가 모든 응답을 물리치고 1순위로 나타난 것은 광고 및 마케팅의 성과(1989년 ‘정’ 시리즈 광고 시작)라 할 수 있지만, 특히 고객의 감성을 건드려 성공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한국인의 정이 비즈니스를 저해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필자는 ‘情을 나누는 경영’이라는 표현을 “2004년 트렌드 전략을 위한 로드맵”(유통저널 2004년 1월호)을 통해서 트렌드를 보는 관점 및 그 연구방법론과 함께 처음으로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남가주대 석좌교수인 박충환 교수는 한국적 경영을 위해 ‘情에 의한 경영’의 장점을 강조하고 내부고객인 종업원부터 감동시키라고 강조한 바 있다(매일경제/1997.2.15 & 2.22). 즉 정에 의한 경영은 한국인 정서에 기초한 개념으로 고객만족경영과 질경영을 아우르고 외국에서도 적용 가능한 한국형 경영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정에 의한 고객경영의 특징으로 첫째, 고객 하나하나의 욕구 충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것과, 둘째로 욕구 충족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끝으로 욕구 충족 방법도 합리성과 경제적 원리에 입각해서만이 아니라 고객들 하나하나의 특유한 감성과 정서를 고려하는 것이라 기술하였다. 결국 정을 나누는 경영은 여러 가지의 ‘경영 컨셉트’를 포괄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그림 1> “정-나눔”을 위한 경영전략 키워드 # 첨부 파일 참조

트렌드 전략과 그 모델은 진화한다

Trend는 트렌드만의 이해가 아니라 미래(Future), 변화(Change), 패션(Fashion), 유행(Fad), 진화(Evolution), 전망(Prospect), 예측(Forecasting) 등의 종합적인 현상 분석을 통해 메가트렌드(Megatrend)로 나타나기도 하며, 나아가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이다. 샘 힐(Sam Hill)은 정말로 긴 추세를 역사라고 부르고 있으며, 유행은 대중의 움직임으로 야기되는 단기적 추세라 말하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유행은 패션이라 칭하고, 빨리 들어가고 빨리 나오라고 조언하고 있다. 즉 유행은 너무 빨리 끝나기 때문에 그것이 끝나면 오도가도 못하기가 쉽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추세도 변화가 있어야만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결국 미래는 아는 만큼 준비할 수 있는 것이며,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서는 현재와 과거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정보력, 분석력과 직관이 요구된다.

2004년은 트렌드란 단어가 유행처럼 모든 산업, 모든 분야에서 적용, 활용하기 시작한 원년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즉 패션, 유통, IT, e-business, 창업 등 산업 분야별은 물론, 학회와 민간단체, 포럼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세미나 또는 심포지엄 등에 트렌드를 덧붙여 다양한 주제로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이 개최되었으며, 한 경제연구소에서는 ‘미래 인사 트렌드’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유행과 멋진이라는 뜻을 가진 트렌디(trendy)라는 용어가 드라마와 일상생활에 많이 쓰였으며, 새로운 유행을 이끌어 가는 시대의 리더를 뜻하는 트렌드세터(trendsetter)와 트렌드 헌터(trend hunter)라는 용어도 자주 쓰이고 활용되었다.

이제부터의 트렌드 전략은 마케팅 환경분석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유행어로서의 존재가 아니다. 그 이상으로 트렌드 전략과 그 모델을 응용한 종합적인 관찰과 이해를 통해 마케팅 전략과 나란히 공존하는 가운데 진화해 가면서 비즈니스의 현황과 전망과 미래를 접목하는 전략으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다. 아직까지 트렌드에 대하여는 국내외의 “마케팅 원론서” 등에서도 거의 다루고 있지 않으며, 당연히 정리된 이론은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고 있다. 드물게 외국의 트렌드 연구가나 미래학자의 이론이 단행본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트렌드에 전략을 붙이고 시범적인 모델을 연구하고 있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제 시작점에 서서 조심스럽게 한 발을 내딛은 셈이다. 이 글에서 쓰고 있는 ‘트렌드 전략’이란 말이 아직은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이제부터는 전략적인 관점에서 트렌드를 활용하자는 것을 강조하고, 나아가 정보력과 분석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와 함께 기존고객을 유지하고 신규고객을 창출하자는 것이다.

<그림 2>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트렌드 전략 모델은 경영전략-마케팅전략-홍보전략-광고전략 등을 포괄적으로 지향함을 목적으로 한다. 즉 마케팅 환경분석에서의 인구통계적· 경제적·자연적·기술적·정치적·법적·사회적·문화적 환경 등을 기본 항목으로 분석하고, 경영과 마케팅 전략의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와 더불어 브랜드, 디자인, 아이디어, 커뮤니티 등의 분야에 적용한다. 또한 모든 전략에서 기본적으로 활용되는 컨셉(Concept), 포지셔닝(Positioning), 아이덴티티(Identity), 패러다임(Paradiam) 등에 영향을 주며, 현재 주목받고 있는 IT 산업에서의 키워드인 유비쿼터스(Ubiquitous), 전자태그(RFID), 하이브리드(Hybrid), 텔레매틱스(Telematics) 등과의 연계성도 트렌드 전략의 구성 요소라 하겠다. 그리고 그 해에 주목할 키워드가 정해지면 이 모든 것이 퓨전(Fusion)과 컨버전스(Convergence)로 나타난다고 하겠다. 결론적으로 트렌드에 대한 관심 분야는 폭넓게 펼쳐지기 때문에 전략상의 모델을 개발한다 해도 변화하는 흐름을 적시에 반영해야 한다.

2005년 비즈니스 트렌드 전략을 위한 키워드

2005년 비즈니스 트렌드 전략을 위한 키워드는 2004년의 트렌드 전략의 연장선에서 작성하였다. 다만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트렌드 전략 모델을 구성하는 키워드들을 함께 나타내어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2005년은 국내외 기관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종합해 볼 때, 4%대로 나타나고 있어 전년도에 비해 낮아지고, 수출이 둔화돠고 소비는 조금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05년 비즈니스 트렌드 키워드에 대하여는 지면상 구체적인 설명과 사례는 제시하지 못하지만, 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각각의 키워드는 독립적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관련을 가지며, 편의적으로 나눈 것으로 이해하고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키워드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말로, 여기에서 제시되는 키워드들은 모두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 쓰임과 사례를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키워드에 집착한 해석과 분석은 충분하지 못하다. 예를 들면 도시마케팅을 연구할 때에는 영문인 city marketing은 물론, 지역·지방·문화·관광·장소·내고장·지방자치단체·지역축제·이벤트 마케팅 등의 키워드를 두루 활용하는 혜안이 필요한 것이다.

<그림 2> 2005년 비즈니스 트렌드 전략 키워드 # 첨부 파일 참조

감성경영과 감성마케팅으로 정착되고 있는 감성 키워드는 고객이 제품이 아닌 아름다운 꿈과 경험, 즐거움, 자부심, 인간적인 정, 느낌 등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情-나눔’은 <그림 1>을 통해 살펴본 대로 경영전략상의 핵심 키워드로 볼 수 있으며, 나눔경영과 사회공헌활동, 윤리경영, 현장을 중시하는 경영, 이 외에도 인맥의 관심에 따른 인간관계를 뜻하는 휴먼 네트워크의 변화, 기업과 대학간 산학협동을 통한 인재육성 등 인재경영 전략 등이 꾸준히 개발되고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동체 활동과 더불어 공동마케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며, 블로그 및 지식검색 등도 내실을 다지며 급증하면서 개인, 기업, 정부의 콘텐츠의 질도 한층 높아져 이를 활용한 기업의 전략이 기대되고 있다. 주 5일 근무제도 도입 2차 년도를 맞아 확대되어 갈 것이며, 이에 따른 여가 및 놀이 문화의 지속적 성장이 기대된다.

지나친 고객 세분화의 경계를 말하기도 하지만, 고객 세분화야말로 맞춤 마케팅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인구통계학적 분석이나 구매력을 기준으로 고객층을 분류하는 합리적인 방식에 덧붙여 이제부터는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감성적인 기준으로 고객을 세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성적인 분류란 보다 더 강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 범주 내에서 고객으로 하여금 상품을 구입하도록 만드는 감성적 자극을 찾는 일이다. 사실 고객 자신도 자신이 뭘 원하는지 분명히 모를 때가 있다. 이 때에는 고객에게 그가 분명히 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것도 한 방법이다. 즉 원하지 않는 것을 말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경험과 관련된 것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경험을 통한 니즈의 창출인 셈이다. 또한 말로 표현되지 않는 영역에 대한 관심과 관찰이 더욱 중요하다. 고객관리가 아니라 고객관계와 고객마인드 경영이 중요시 되는 만큼, 결론적으로 고객의 삶의 감정을 이해하고 개인적인 관심을 체크하고 관계를 넓혀 그 감성을 디자인해서 고객과 함께 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개발(R&D)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 확대는 계속 될 것이며, 기술연구소의 해외 설립 등에 이어 삼성경제연구소의 경우 2010년까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경제연구소 자리잡겠다고 한 바, 2005년에는 중국 분소인 세리차이나, 2006년에는 일본 분소인 세리재팬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도 외국투자 기업의 R&D 센터가 유치되기 시작되고 있어 이제 R&D도 세계를 중심으로 뛰는 세상이다.

자기계발은 e-러닝(Learning)이 대표한다고 볼 수 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육군본부는 현역병들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군(軍) 인적자원 교육프로그램(학점 및 자격증 획득)을 본격화 하고, 군대에서의 자기계발을 추진중이며, 올 6월에는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2006년부터는 전 군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개원한 경기도 안산 영어마을에 이어 서울시 풍납동 영어 체험마을, 광주시, 의정부시 등에서도 영어마을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타 시도에도 확산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국문화원은 지난 12월 ‘영어의 미래’라는 보고서에서 2015년까지 현재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 수준인 30억 명이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전망을 하였다. 또 2050년 경에는 2가지 이상의 언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더욱 많아져 영어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의 경우 LG전자가 2008년부터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2007년까지 점진적으로 업무에서의 영어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기계발과 관련 미국의 경우, 50세 이상의 50여만 명은 다시 대학에 입학했고, 대학생의 15% 이상은 40세 이상이라는 통계도 있다.

한편 티핑(tipping)은 사전적 의미로는 ‘기울이다, 뒤집어 엎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는 ‘기울어지는 지점, 순간’을 나타낸다.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은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라고 사전적 의미를 정의하고, 단순하게 균형이 무너지는 것뿐만 아니라 균형이 무너지고 이어서 균형을 유지하던 두 세력 중 한 세력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게 되는 것까지를 의미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2004년 한국에서의 ‘웰빙’ 열풍이야말로 모든 트렌드 키워드를 제치고 나타난 티핑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광고의 헤드라인과 카피 문안 및 브랜드 네이밍은 물론, 웰빙경영론과 시상제도인 소비자웰빙지수가 발표되기도 하였으며, 모든 산업,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어 올해의 트렌드에도 반영된 것이다. 웰빙에 대한 반작용으로 로하스(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건강과 지속 성장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가 소개되어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미국의 내추럴마케팅연구소가 2000년 처음 발표한 개념인 로하스는 자신뿐 아니라 후대에 물려줄 지속가능한 소비기반을 생각하는 소비패턴을 말한다. 따라서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패턴을 지향하는 사람들도 포함한다. 웰빙족과 로하스족은 건강과 행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로하스는 사회적 웰빙으로까지 소비패턴이 확장되어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고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한적한 시골로 낙향하는 등 생활 패턴을 바꾸어 여가를 즐기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만족을 추구하는 이른바 느림보족이 나타났는데, 이를 다운시프터(Downshifter)라 칭하고 있다.

끝으로 고령화와 저출산에 대응한 전략과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의 특성에 따른 전략, 환경친화에 따른 신제품 개발과 자연주의 경향도 주목하여 볼 올해의 비지니스 트렌드 전략 키워드라 하겠다.

이제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의 수립에 있어서도 트렌드 전략은 고객 니즈, 시장 기회에 대한 정보와 함께 중요시되고 있다. 트렌드 하나하나는 과거부터 서서히 진행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며, 이를 통해 전망과 미래로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트렌드 전략 연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종합적인 시각에 따른 현황의 파악과 분석이다. 즉 트렌드 전략 연구는 어떤 한 현상으로만 설명될 수 없다. 트렌드에 덧붙여 현황과 전망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각각의 산업별, 분야별 키워드의 전체 속에서 다각도로 관찰하고 이해함으로서 전략적으로 분석, 활용하여 전개되어야 한다.

WHO IS 엔죠라이프?

나는?
이 름
김동봉(金東鋒), DongFeng Jin

닉넴
엔죠라이프 – 인죠이라이프에서 왓구요! 영어로 enjoy life?
인생을 즐기다~~

직업
株式会社ホットアイティ 회사원

생 일
05. 22(-)

신 장

171cm 52kg

가 족
부모님하구 머스마 둘중 둘째 아

학 교
료녕발해학원 99년급컴퓨터학과

취 미
웹써핑, 영화보기, 책읽기, 조용히 앉아있기

삶의 목표
남은인생 멋지게 살기

update: 20007.10.17

2007년 6월 25일 중화인민공화국 길림성 장춘에서 결혼 등기.

2007년 7월 29일 중화인민공화국 료녕성 대련에서 결혼식 올림.

2007년 8월 26일 일본국 입국.
나, 마누라, 유리, 타카 일본에서 생활 시작.

start nippon life.

남자들이 살아가는 길

이 글은 한빛은행 김종욱 부행장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충고를 사내 게시판에
게시를 하여 2만여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내용이라 합니다..

1.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
로 자랄것이다.

3.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4.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5.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6.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7.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8.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9.하나님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10.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11.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12.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13.나이 들어가는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편집자 주: 유학 늦는다고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14.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15.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6.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17.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18.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19.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20.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21.5년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22.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23.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24.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25.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26.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27.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28. 밥 먹을때 걸려오는 전화를 굳이 받지 말아라.
→내 평생 밥먹다가 받은 전화중에 수저를 놓을 만큼 중요한 전화는 없었다.

29. 자신있는 요리를 세가지는 만들어 놓아라.
→그것만으로도 너는 평생을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

Life is beautiful